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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건물위치, 나이, 재산, 아내, 아나운서 입사 계기

by 믿타운걸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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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방성규가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65억에 매입해 연일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입니다. 장성규가 매입한 청담동 건물 위치는 어디인지,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의 나이, 재산, 가족관계, 아나운서가 된 스토리까지 샅샅이 알아보겠습니다.

장성규-효정-김민석

65억 건물주가 된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에 위치한 4층 규모 건물의 주인이 됐다고 합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성규가 건물주가 된 시기는 올해가 아닌 지난해 10월이라고 하는데요. 장성규가 설립한 법인 (주)아트이즈마인드의 명의로 이 건물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영동대교 남단과 도산대로 남측 도로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6층 규모라고 합니다. 65억 건물을 매입하며 수십억의 대출을 받아 구입한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장성규 프로필

장성규는 인스타 아이디에 나와있듯 83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출생한 장성규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2014년 아내 이유미님을 만나 두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살고 있습니다.

장성규의 아내 이유미님은 장성규가 설립한 회사에서 이사를 맡고 있으며 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담당해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성규 아나운서 입사계기

장성규는 2011년에 방영한 아나운서 오디션 MBC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방송국 관계자가 JTBC 특채로 영입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장성규와 함께 JTBC의 강지영 아나운서가 영입되었습니다. 이 공채 방송에 출연하기 전까지 장성규는 노량진에서 독서실 총무 알바를 하며 휴학 중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방송에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아마 그당시 오디션에 참가했던 지원자 중 가장 성공한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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